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이진욱 측 "고소인 주장은 명백한 허위…명예 실추 당했다"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2-12 08:07: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
평점 0점


[OBS플러스=정솔희 기자] 배우 이진욱 측이 성폭행 혐의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이진욱 소속사 씨앤코 이앤에스 측은 18일 이진욱의 출국금지 조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위한 것일뿐 고소 내용의 신빙성 및 진실성과 무관하다"고 밝혔다.이어 "오래전부터 CF촬영을 위해 암보험18일 해외로 출국이 예정돼있었다. 그러나 임박한 출국 일정으로 혹시 이진욱이 조사를 받지 않고 출국할 경우 '봐주기 수사'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것을 우려한 수사기관 측에서 빠른 수사 진행을 목적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또한 소속사 어린이보험비교측은 고소인이 지난 12일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진욱에게 호감을 표시했다며 사건 후에도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이진욱의 지인과 지극히 평온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해당 메시지 무해지환급형보험내용을 공개했다.더불어 "고소인이 왜 이진욱과 헤어진 후 하루가 지난 7월 14일에야 신고를 했는지 의심스럽다. 신고 전에 경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진욱이 무고로 고소를 하자 뒤늦게 7월 17일 상해진단서를 제출했는지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는 고소인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은 고소인이 아니라 이진욱"이라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이진욱을 무고해 이진욱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은 어떠한 것으로도 위자될 수 없다"고 입장을 표명했다.소속사 측은 휴대폰소액결제현금"이진욱은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처신에 조심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고소인의 허위 주장이 무고로 밝혀지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음으로써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고소를 당해 피해를 보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이진욱 측 공식입장 전문1. 1. 이진욱에 대하여 이루어진 출국금지 조치는 순전히 신속한 수사를 위한 것일 뿐 고소 내용의 신빙성 및 진실성과는 무관합니다.이진욱은 고소를 당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CF 해외 촬영을 하기 위하여 18일 해외로 출국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이진욱은 본인에게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주변에 피해가 가는 것을 막고자 임박한 해외 촬영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한 후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자 하였습니다.그러나 임박한 출국 일정으로 혹시 이진욱이 조사를 받지 않고 출국할 경우 봐주기 수사 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것을 우려한 수사기관 측에서 빠른 수사 진행을 목적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 것에 불과합니다.2. 2. 고소인은 이진욱이 본인에게 상해를 가하였다고 하는 등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진실과 다른 주장을 계속하고 있어 이진욱 측에서도 진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에 대해서도 설명드립니다.고소인은 보도자료에서 호감을 가진 사이도 아니라고 하였으나 이진욱과 7월 12일 저녁에 만나 식사를 하면서 스스로 "열렬한 팬 이다", "오랫동안 좋아했다"는 등 엄청난 호감을 표시하면서 이진욱에게 신뢰를 갖도록 하였습니다 .고소인은 새벽에 헤어진 당일 강남역왁싱 마크성형외과(7월 13일) 오전에도 고소인을 이진욱에게 소개하여 준 지인에게 세 명이 같이 가기로 한 강남에 새로 개업하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곧 개업을 하니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는 등 이진욱과 헤어진 후에도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이진욱의 지인과 지극히 평온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만약 고소 내용대로 성폭행을 당하였다면 위와 같은 행동은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또한 고소인은 왜 이진욱과 헤어진 후 하루가 지난 7월 14일에야 일에야 신고를 하였는지도 의문스럽고 신고 전에 경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진욱이 무고로 고소를 하자 뒤늦게 7월 17일 밤에 상해진단서를 제출하였는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한편 고소인은 이진욱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은 박스폰고소인이 아니라 이진욱입니다. 명백한 허위 사실로 이진욱을 무고하여 이진욱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은 어떠한 것으로도 위자될 수 없는 박스폰것입니다.3. 3. 이진욱은 위 고소사실을 접한 7월 15일 즉시 너무나 억울한 사정을 변호인에게 호소하였고 그 다음날 바로 무고로 상대방을 고소하였으며 경찰의 조사일정에 맞추어 주말이지만 7월 17일 경찰에 출석하여 오랜 시간 동안 파주사다리차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진술했고 관련 증거 자료를 경찰에 제출하였습니다.4. 4. 이진욱은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처신에 조심하여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을 통하여 고소인의 허위 주장 이 무고로 밝혀지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음으로써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고소를 당하여 피해를 보는 일이 일어나지 보험비교않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다시 한 번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
  • 버튼
  • 버튼
 

QUICK ICONS

라인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회원가입
  • 등급안내
  • 마이쇼핑
  • 고객센터
  • 상품검색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내적립금
  • 적립요청
  • 내게시물
  • 배송조회

TODAY VIEW

이전 제품다음 제품

barbar